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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청년창업사관학교 12기 포함 약 100여개의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네트워킹 행사 스케치 입니다.

알고리즘의 시대, 내가 원하는 상품이 알고리즘을 통해 보여지는 맞춤형 인공지능 쇼핑몰 티헬스가 런칭됐다.   티헬스 어플리케이션은 처음 다운 받아 실행하게 되면 쇼핑몰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 사용자의 기호나 선호도를 물어보며, 잡지를 구독할 때 내가 원하는 스포츠나 자동차 잡지를 사는 것처럼 취향을 반영하여 상품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신개념 인공지능 쇼핑몰이다. 각종 건강식과 다양한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이 대결한지 어느덧 6년이 지났다. 유튜브YouTube는 내가 구독하고, 좋아하는 동영상을 알고리즘을 통해 비슷한 동영상을 노출시키고 있으며, 넷플릭스는 Netflix는 무협, 액션,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소비자에게 맞춤형으로 컨텐츠를 추천해주고 있는 등 인공지능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자동차나 어플리케이션 등 사회 곳곳에 침투해있다. 더불어 쿠팡이나 네이버 등 내가 검색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웹 서핑을 하다 보면 어느새 사이트

황철 대표와 충청권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자 및 졸업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충청권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자와 졸업자와의 네트워킹 행사가 충청연수원 충남창업사관학교에서 22일 개최됐다. 충청권 충남, 충북, 대전, 세종 4개 사관학교 입교자, 졸업자 100여개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서 창업 성공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 창업 성공의 길을 모색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일자리 본부 안정곤 이사는 축사를 통해 충청권 청년